서원국 국회의 원내 구성
여당
레시온 271석
야당
카이트 41석 새로운민주당 39석 정권혁신당 36석 신지평당 27석
중앙당 46석 초록당 30석 미적분당 8석 자유통합당 2석
재적 500석
새로운민주당
Democratic Party of New(DPN)
약칭
새민주, 민주당, 새민당
표어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작
창당일
2025년 10월 3일
중앙 당사
-
스펙트럼
중도~중도좌파
대표
정충재
원내대표
김기정
사무총장
김민형
정책위의장
한선재
국회의원
39석 / 500석 (7.8%)
광역자치단체장
?석 / 16석 (?%)
기초자치단체장
?석 / 133석 (?%)
당색
#0070B9
학생 조직
새로운청년회

개요

새로운민주당은 서원국의 중도진보 계열 정당으로, 해산된 기회민주당의 온건계 인사들과 일부 전직 의원, 일반 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창당한 정당이다.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작"을 표어로 내세우며, 사회적 약자 보호·복지 확대·인권 강화 등을 중심 정책으로 삼는다.

기회민주당의 반국가적 행보와 간첩 사건이 드러난 이후, "그런 행위와 무관했던 다수의 평범한 진보세력까지 함께 매도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문제의식이 커졌고, 이를 계기로 새로운민주당이 창당되었다. 초창기에는 기회민주당의 후신이라는 비판이 따랐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제도권 정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창당 배경

기회민주당이 위헌정당 해산심판으로 해산되고 지도부가 내란 및 외환유착 혐의로 처형된 이후, 남아 있던 온건파 의원들과 지역조직은 정치적 공백에 직면했다. 이들은 "우리가 추구했던 사회정의와 민주주의 가치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며, 다만 일부 극단주의 지도부가 그것을 왜곡시킨 것"이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정치 조직을 결성했다.

이렇게 창당된 '새로운민주당은 스스로를 "진보 정치의 정통 계승자"로 규정하며, 급진주의와 외세 연계를 단절한 합법적·제도권적 진보정당을 표방한다.

이념과 정책

새로운민주당은 중도진보 성향을 지닌다. 기본 정책 기조는 다음과 같다.

  • 복지 확대와 사회 안전망 강화: 모든 국민이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 확립을 목표로 한다.
  • 노동·청년 권익 보호: 청년 일자리 확대, 노동시장 개혁,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주요 의제로 삼는다.
  • 인권과 다양성 존중: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등 소수자 인권 보호에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 지속 가능한 성장: 경제 성장을 복지와 병행하는 '포용적 성장'모델을 지향한다.

기회민주당 시절의 과격한 포퓰리즘 공약이나 외세 옹호 노선과 달리, 새로운민주당은 재정 현실성을 고려한 점진적 개혁과 국가 안보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정치적 평가

새로운민주당은 출범 초기부터 "기회민주당의 후신"이라는 낙인을 극복하는 것이 최대 과제로 꼽혔다. 보수진영과 일부 언론은 여전히 이를 "기회민주당의 이름만 바뀐 버전"으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초기 여론조사에서도 낮은 지지율에 머물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 개혁 노선을 통해 청년층과 도시 중산층의 지지를 확대하며 정치적 기반을 확보해 나갔다. 특히 경제·사회 문제에서 실용적 해법을 제시하고, 외교·안보 정책에서 현실주의적 접근을 취하면서 '극좌의 그림자'를 벗어났다는 평가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논란과 비판

정통성 논란: 보수층에서는 여전히 "기회민주당 잔재 세력"이라는 비판이 존재하며, 일부 인사들이 과거 기회민주당 소속이었던 점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크다.

정체성 논란: 진보진영 내부에서는 "과거의 급진성을 버리고 지나치게 중도로 이동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대외 이미지: 국제사회에서는 온건 진보정당으로 평가받지만, 공현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평가

새로운민주당은 서원국 정치사에서 "과거 극단주의의 잔재를 넘어 제도권 진보로 재탄생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기회민주당의 실패를 교훈 삼아 포퓰리즘과 외세 연계를 지양하고,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의 이상을 점진적으로 구현하려는 노선을 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우지는 못한 채, 향후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진보 재건의 주역"이 될지 "과거의 유산"으로 남을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