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거리의 스베오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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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오는 스코네 반도에서 가장 큰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제조업과 산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스베오는 디저트 및 가공식품 업계가 가장 중심이지만, 금속 및 기계공업 또한 발달되어있다.
산업
식품 제조업
| 제과공장 생산라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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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오에서의 식품 제조업은 국가 경제의 원동력이자 주력 산업이다. 스코네 반도에서 소비되는 각종 디저트는 사실상 스베오에서 독점적으로 생산되며, 스베오 팝핀란드 동부에 있는 최대 규모의 공업지대 또한 가공식품 생산에 필요한 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해 존재할 정도이다.
또한 디저트 생산에 사용되는 각종 식자재는 국제 정세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왠만해서는 자국산 식자재를 사용하며, 디저트 재료로 쓰이는 식자재들은 대부분 남부지역인 여테란드 지방에서 생산한다.
2026년에 들어서는 스베오 국민들의 초콜릿이나 케이크 과다 소비를 문제 삼아 디저트 생산량을 줄이려고 하였으며, 디저트 공장을 없애고 반도체 공장이나 데이터 센터 등을 건설하려고 하였으나, 여러 문제에 부딪혀 결론적으로는 과자 공장이 지어졌고 디저트 및 가공식품 생산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절찬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스베오에서는 내수용 식품 외에도 단보르나 노르드헤임과 같은 주변국들의 자국 식품들도 스베오에 소재한 외주 공장에서 생산하는 경우가 많으며,스베오에 해외공장을 짓고 식품을 생산하여 자국에서 판매하는 경우도 흔하다.
스베오에서는 주변국들의 해외 식품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공식품 제조에 필요한 식자재를 싼 값에 판매하는 등 많은 혜택과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공업
중공업
| 빌리지레일을 달리는 관수산(현재는 사업부 철수) KK103계 통근열차와 Ed1형이 견인하는 아데아산(구 KJ공업/감정그룹 계열사)인터시티 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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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베오의 주력 산업은 디저트 및 가공식품 제조업이지만, 2024년 말 까지만 해도 스베오의 주력 산업은 기계 제조업이었다. 스베오에서의 중공업은 월면령 신쿠국 시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하여 기계 부품을 만드는 공작기계부터 자동차와 철도차량까지 생산했고, 대규모 조선소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2025년 초에 기계 제조를 위한 전문 기술을 갖고 있던 월면계가 철수하면서 인형들한테 기술 지원이 끊겼고, 중공업이 크게 쇠퇴하면서 역사상 가장 큰 경제 침체를 맞게 되었다.
2025년도에 들어선 새 정부는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각종 지원금이나 보조금을 삭감하게 되고, 새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기보다는 이미 기존에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정책을 펼치면서 많은 제조 기업들이 사업을 정리하였으며, 이에 따라 스베오의 경제 침체가 가속화되었다.
현재 존재하는 스베오의 중공업 기업들은 월면령 시절부터 존재하던 네지카와 그룹과 아키하 그룹, 나기바 그룹이 있으며, 최근에 해체된 감정그룹을 인수하여 규모를 키운 아데아(AEDA)가 규모를 키우며 기존 기업들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네지카와, 아키하, 나기바는 주로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비해 아데아는 단보르의 엘리트 기술진의 도움을 받아 전기 및 전자제품에 필요한 반도체나 회로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기전자
스베오에서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네지카와, 아키하, 아데아가 있다. 네지카와 그룹과 아키하 그룹은 구조가 단순한 아날로그식 가전 제품을 주로 만들지만, 아데아에서는 단보르의 기술 지원으로 냉장고, 에어컨과 같은 공조 및 냉동장치를 생산하며,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이용하여 가전제품의 디지털 및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품질 및 성능은 아데아가 앞서고 있지만, 네지카와 그룹과 아키하 그룹의 제품은 구조가 단순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며 원가절감을 요구하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나 중공업에 납품되고 있다.
원래 계획으로는 구디스란드의 디저트 공장을 철거한 부지에 아데아의 메모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아데아에서 해당 제품들의 생산 계획을 철회하여 디저트 공장 철거 부지에는 다시 과자 공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