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라이히
Oberreich
-
국기 국장
상징
국가 없음
국화 ?
역사
1939년 인형정착
2005년 근대화
2014년 고립사회로 회귀
2020년 월면령 신쿠국과 통합
2022년 월면령 해방
2024년 인형-인간 통합정부 출범
2025년 월면계의 완전 철수
지리
수도 마르가레텐
면적(본토) ?km2
접경국(본토) 스베오
라코스페츠
뒤스라이히
행정구역
광역자치단체 연방주(Bundesland)
기초자치단체 헌장도시(Statutarstadt)
지구(Bezirk)
게마인데(Gemeinde)
인문환경
인구 전체 인구 약 920만 명(2025)
인구밀도 ?명/km2
언어 공용어 독일어
종교 국교 없음
군사
?
정치
정치 체제 공화제,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8.30점, 완전한 민주주의
국왕
-
정부
요인
총리 아우게 포겔만
(Auge Vogelmann)
여당
오베르라이히 사회당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
1인당 GDP ?
GDP(PPP)
전체 GDP ?
1인당 GDP ?
화폐 유로화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KST(UTC+09:00)
도량형 SI 단위
외교
스코네 연방 스베오
노르드헤임
단보르
얘르비스마
수교국 서원국
정연국
ccTLD
.ob
국가 코드
OBR
국제 전화 코드
+43

개요

오베르라이히(Oberreich)는 유리나 본토 대륙 북동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유리나 본토 대륙에서는 뒤스라이히와 라코스페츠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 월경지인 파레츠부르크에서는 스베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상징

국기


오베르라이히의 국기는 회색, 적색, 흰색이 들어간 삼색기이다. 국기의 색상은 오스트리아의 열차 색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역사

고립사회 시기(1939~2020)

오베르라이히의 역사는 2022년 월면령 신쿠국 해산 전까지 스베오와 같은 역사를 공유한다.

오베르라이히의 역사는 1939년에 본토 대륙의 대혼란을 피해 인형들이 어느 섬에 이주정착하여 지역명을 지퍼샤이트(Sieperscheied)라고 붙인 것이 시작이다. 인형들이 처음 상륙하여 그대로 정착한 지역은 지금의 오베르라이히 파레츠부르크가 되고 일부 인형들이 북쪽으로 더 이동하여 정착한 섬 지역은 지금의 스베오 팝핀란드가 된다.

현재 스베오가 된 룬드보리 지역은 원래 지퍼샤이트의 행정구역 중 하나였으며, 2014년 대폭설 사건 이후 룬드보리가 환상향령으로 편입되면서 지퍼샤이트로부터 분리된다.

당시 지퍼샤이트의 수도는 쉬덴부르크(지금의 파레츠부르크)에 있었으나, 공장지대나 아파트들은 일찍 근대화를 이룬 룬드보리에 몰려있었으며, 쉬덴부르크 지역은 중세시대 문명 수준의 농업중심 사회였다. 그러다가 2014년 룬드보리 지역에 대폭설이 들이닥치면서 대부분의 공장들이 기능을 상실했고, 이로 인해 지퍼샤이트는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으며, 룬드보리가 환상향령으로 넘어간 뒤로 쉬덴부르크에 현대화 된 도시를 건설하려고 했으나, 계획이 실패하여 2020년에 월면령에 편입되기 전 까지 외부 지역과 단절된 채로 중세시대 농경사회를 이어갔다.

월면령 시기(2020~2022)

2014년 이후 계속 고립사회를 이어가던 중에 월면령 신쿠국에서 쉬덴부르크를 발견하게 되었고, 곧 월면령 신쿠국에 통합되어 시즈에라는 새 지역명을 얻게 되었다. 이 시기에 월면계의 주도로 재개발이 시작되었으며 각종 아파트와 산업시설이 지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월면령으로부터 해방되고 신쿠국이 해산되었으며, 쉬덴부르크에 살던 주민들은 월면령 시절에 지어졌던 아파트와 같은 현대적인 도시를 과거 시대의 잔재라고 하여 모조리 철거한 뒤 유럽풍 교외지역으로 재건했다.

월면령 해방 이후(2022~)

월면령 해방 이후에 쉬덴부르크는 스베오의 자치령이 되었다. 그러나 정착 초기부터 쉬덴부르크와 룬드보리(현재 스베오 팝핀란드)는 오랫동안 각자 다른 섬에 정착, 거주하며 서로 간 교류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두 지역의 인형주민들은 문화적으로 완전히 다른 민족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스베오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수 많은 분쟁과 갈등을 겪었으며, 2024년 말에 본토 대륙의 인간 사회 지역과 통합 정부를 구성하고, 분쟁을 부추겼던 월면계도 2025년에 완전히 철수하면서 스베오와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되었다.

현재는 스베오와의 아무 갈등 없이 원만한 외교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리

오베르라이히는 유리나 본토 대륙에서 스베오, 뒤스라이히, 라코스페츠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형들이 초기에 정착했던 쉬덴부르크는 오베르라이히 파레츠부르크 연방 주에 속하고 있으며, 스베오에 둘러싸여있는 월경지이다.

오베르라이히의 행정수도는 인간사회 지역이었던 마르가레텐이며, 경제수도는 인형사회 지역인 파레츠부르크에 있다. 파레츠부르크는 오오하시, 쉬덴부르크, 츠빌링예슈타트, 데레스부르크의 4개 대도시가 모여있는 형태이다. 본토 지역의 마르가레텐에는 행정기관들이 위치하고 있고, 대규모 공장지대나 업무중심지구는 파레츠부르크에 위치한다.

인문환경

인구

오베르라이히의 인구는 약 920만명이며, 많은 인구가 수도 지역보다는 파레츠부르크에 거주하고 있다. 테라포밍으로 인해 모든 국민이 인형으로 변한 스코네반도 3국과 달리 오베르라이히는 인간과 인형주민이 공존하고 있는 사회이다.

다만, 인간 사회의 저출산 문제로 인해 인형주민들의 인구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언어

오베르라이히의 공용어는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다.

오베르라이히 바로 옆에 스베오가 있지만, 두 국가 간 관계가 과거에 심각하게 좋지 않았던 탓에 인형주민들 사이에서는 스베오의 언어는 잘 쓰이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경제

산업

오베르라이히의 주요 산업은 각종 공업제품들이며, 오오하시 일대에 화공단지를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존재한다. 오베르라이히에서 생산하는 공업제품들은 대부분 오오하시 일대의 산업단지에서 만들어지며, 스베오의 가공식품 생산에 필요한 자재 생산도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오베르라이히의 인형주민들은 현대문물을 2020년이 되서야 접한 탓에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간계들이 소유한 회사들이며, 대부분의 인형주민들 인간계 회사에서 일반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다. 오베르라이히 인형들은 스베오 인형들로부터 아날로그 기술이라도 전수를 받긴 했으나, 기술 습득력이 부족하여 인형들이 자체적으로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

치안

오베르라이히의 치안은 매우 좋은 편이며, 스코네 반도 3국에 비해서도 정치적으로도 상당히 안정적이라 사회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치안 수준은 단보르수준으로 안전하며 밤 늦게 돌아다녀도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문화

스베오와 건국 역사를 함께하는 인형사회 국가라 스베오와 문화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 오베르라이히 또한 월면령 시기를 잠깐이나마 거쳤기 때문에 인형주민들의 옷도 제복 형태이다. 인형 구조 상으로는 스베오인형주민들과 차이가 없으나 차이점이 있다면 개량형 형태의 인형이 없고 전부 인간계와 동일한 신체비율을 가진다.

오베르라이히의 인형주민들은 스베오의 인형들과 마찬가지로 비스니스 호텔 방 크기의 집에서 거주하며, 직사광선을 피해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는 것도 스베오의 인형들과 똑같은 점이다.

식문화 또한 스베오의 인형들과 같아서 리에시옹에서 나오는 잉여 농산물을 먹고 산다.

교통

오베르라이히 파레츠부르크의 철도 통행방향은 과거 월면령 시절의 영향으로 인해 좌측통행을 하고 있으며, 인간사회 지역이었던 본토 대륙 지역은 우측통행을 하고 있다. 도로교통은 파레츠부르크의 경우 좌측통행이었다가, 월면령 해방 이후 우측통행으로 변경되어 현재는 파레츠부르크와 본토 대륙 지역 모두 우측통행이다.

오베르라이히의 경제 중심지인 파레츠부르크 일대 지역의 철도는 대부분 월면령 시절에 지어졌으며, 월면령 시절에는 스베오와 같은 신쿠국이었기 때문에 현재도 스베오 철도와 규격이 호환된다. 다만 신호방식과 같은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양국 간 차이가 있다.

또한 쉬덴부르크 S반은 월면령이 되기 훨씬 이전인 2010년대 초반에 개통된 오래된 철도 노선이다.

정치

초창기 지퍼샤이트 시절에는 전제군주제였으나, 월면령 신쿠국에 편입되면서 왕정이 폐지되었다. 현재 스베오에 있는 왕조의 뿌리는 그저 룬드보리의 마을 지도자였던게 월면령 시기에 국왕이 된거라 오베르라이히에서 스베오의 왕조는 근본없다고 까이는 중이다.

현재 오베르라이히는 국왕이 없는 연방제, 의회민주주의를 택한 공화국이며, 실제 권력은 정부수반인 총리에게 있고, 중요 정책 결정은 총리가 대통령에게 자문을 구하여 실행한다.

외교

오베르라이히는 유리나 연합의 구성원이며, 스코네 연방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스베오와의 관계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베오인형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은 편이다.

1930년대 고립사회 시절부터 룬드보리(현재 스베오의 팝핀란드) 혼자 본토지역과 교류하여 현대 문물을 받아들이며 근대화를 이뤄냈다. 사실 이 시기에 쉬덴부르크에서도 룬드보리의 분위기를 알고 본토에서 이것저것 물자를 가져다가 지원했으나 룬드보리에서는 쉬덴부르크의 근대 산업화를 전혀 지원해주지 않았다.

2000년대에 본격적으로 현대 문물을 받아들여 지퍼샤이트에 전체적으로 현대화가 이루어지던 시기에도 룬드보리에서는 쉬덴부르크에 대충 철도만 깔아주고 공업단지 같은 것은 하나도 지어주지 않아 2020년이 되도록 중세시대 문명에서 생활했다. 월면령 신쿠국이 된 룬드보리는 고립사회였던 쉬덴부르크를 찾아내 월면계의 지배를 받았으며, 월면령 해방 이후에는 자국 영토인 스베오에 통합시켰고, 2025년이 되도록 월면계 때문에 스베오를 비롯한 각국과 분쟁에 시달렸다.

이런 과거사로 인해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오베르라이히의 인형들은 스베오의 인형들에 악감정이 여전히 꽤 있는 편이다. 게다가 악감정 때문에 스베오에서 쓰이는 언어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데다가 스베오의 인형들은 오베르라이히의 언어가 어렵다고 배우지를 않아서 서로 간의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문제점이 아직까지도 존재한다. 그래서 두 지역 모두 뿌리가 같은 인형민족임에도 2025년 현재 서로 간의 왕래만 존재할 뿐 두 국가의 문화적 교류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그래도 월면령 신쿠국 시절에 받아들였던 제복풍 의상문화는 나름 괜찮았는지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